이용후기
내용
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씨였습니다 골목길이 좁은관계로 큰차도 못들어오고 사다리차 사용도 못하게 되서 3층 계단으로 짐을내렸는데 땀을비오듯 흘리시며 일하시는대도 서로 직원들끼리 웃으시며 하시는 모습에 정말 죄송하고도 감사했어요. 예전에는 제가 이사가 다 끝나고 나면 할 일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가 손도 안대도 될만큼 너무 잘 되있었습니다. 포장도 꼼꼼하시고 정리와 청소는 완벽하고 가구배치를 좀 많이 바꾸어도 친절하게 잘대해주시고 이사하는게 정말 재밌었습니다. 수고하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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